『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제2권. 셰익스피어 같은 대문호들의 펜 끝에서 탄생한 수많은 어휘와 숙어 그리고 동서양의 다양한 언어를 차용해 더욱 풍성해진 영어 표현들도 배우고 그 안에 녹아 있는 흥미진진한 역사와 문화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제1권. 셰익스피어 같은 대문호들의 펜 끝에서 탄생한 수많은 어휘와 숙어 그리고 동서양의 다양한 언어를 차용해 더욱 풍성해진 영어 표현들도 배우고 그 안에 녹아 있는 흥미진진한 역사와 문화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재미와 상식, 영어 실력까지 모두 캐치하다! 열심히 외웠다는 영단어, 정말 잘 기억날까? 외운 단어들은 어떨 때 쓰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걸까? 뒤도는 순간 잊어버리고 재미도 없고…… 무...

우리 땅을 끝까지 걸어본다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다. 머릿속의 퍼즐을 맞추듯 우리 땅의 지도를 완성해본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백두대간 종주를 마치고 1...

남들과 똑같은 여행은 거부한다! 유럽에서 벌어진 달콤살벌한 여행 이야기 유럽여행? 네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을 걸? ‘유럽여행은 다 낭만적일까?’ 여기 유럽여행의 현실을 말해준다. ...